내용 : 제3회 한중미 국제비뇨기과 신기술 세미나에서 노원코넬비뇨기과 윤종선 원장은 한국 비뇨기과 원장으로 유일하게 초빙되었으며 3년 연속 개회식에서 초빙 축사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윤원장이 개발한 최신 음경확대와 귀두확장술"을 발표하여 크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방송국과 기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큰 관심속에 진행 되었으며 방송국과 윤종선원장의 단독 인터뷰 내용을 일부 발췌하였습니다.
기자 질문: "이번 비뇨기과 신기술 세미나에 발표하실 내용이 어떤것인가요?"
윤종선 원장:"비뇨기과도 성형 수술의 일종이고 의사는 수술에 대하여 환자의 입장에서 많은 연구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선보이는 이번 수술들은 최대한 흉터가 없으며 따라서 수술에 대한 공포감도 환자 입장에서는 덜수 있는 수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코넬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