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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의 수명은 배란기의 자궁 분비물에서는 48시간 살수 있으나, 월경시에는 6시간만에 거의 운동성을 잃습니다.

정액량은 인종에 따라서도 다르고, 개인에 따라서도 다르며 또한 개인에서도 매일매일의 조건에 따라 변동이 큽니다. 그범위는 0.5ml에서 20ml에 이르며, 한국 정상인의 사정량은 평균 2.7ml입니다.
1ml이하의 소량 정액은 역행성 사정이나 부성선의 기능장애를 의심해 볼수 있고, 6ml이상의 다량정액은 결국 정자의 저농도를 초래합니다.


정액의 색은 투명하지 않은 유백색을 나타내며, 정자가 적을때는 반투명 유백색이고 정자가 많을 때는 약간의 노란색을 띤 유백색을 띠게 됩니다.
약간의 변화가 아니라 눈에 띨 정도의 확연한 색깔변화-즉 갈색이나 적색 등으로 변색된 정액은 생식기 감염을 의미할수 있습니다.

정액은 사정되자 마자 혈액이 응고하는것과 같이 몇덩어리로 응고하였다가 5~30분이 지나면 균등하게 녹습니다.
응고되었을때 덩어리가 젤리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균등하게 녹아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을것입니다.
처음에 응고시키고 다시 균등하게 액화되는 것은 모두 전립선액 때문입니다. 전립선에서 나오는 섬유소가 정액을 응고 시키며, 전립선에서 나오는 효소와 구연산등에 의해 다시 녹습니다.

혈정액증은 정액에 혈액이 혼입되어 정액이 암갈색으로 보이는 것이며, 정액에 빨간 혈액이 섞이는때도 있습니다. 전립선이나 정낭의 염증이 심한 경우 발생할수 있으며, 결석에 의한 출혈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혈정액으로 인해 정자의 수와 운동성은 떨어지지만 큰 장애를 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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